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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인설립 타이밍 — "지원사업 선정되면 만들지" 하다가 자격을 잃는다
예비창업패키지는 법인이 없어야 신청 가능하고, 초기창업패키지는 법인이 있어야 신청 가능하다. 같은 "창업지원사업"인데 조건이 정반대다. 타이밍을 모르면 기회를 놓친다.
이 글의 핵심 3줄
—예비창업패키지·모두의 창업 = 사업자등록 전이어야 신청 가능. 너무 일찍 법인을 만들면 자격 상실
—초기창업·도약 패키지 =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신청 가능. 법인 없으면 지원조차 불가
—법인 만들 때 정관의 "사업 목적"을 지원사업 분야와 일치시켜야 심사에 유리
Core breakdown
1. 프로그램별 법인설립 타이밍 — 한눈에 보기
예비창업패키지
접수: 2~3월
법인 없어야 신청 가능
신청 시점에 사업자등록이 없어야 한다. 선정 후 협약 체결(3~4월) 전후로 법인설립. 서두르면 자격 상실.
모두의 창업
접수: 3~4월
법인 없이 개인 참여 권장
사업자등록 전 상태에서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을 권장. 선발 후 사업화 단계에서 법인설립.
창업중심대학
접수: 3월
예비창업자~업력 7년 모두 가능
사업자등록 전(예비창업자)도, 이미 법인이 있어도(업력 7년 이내) 신청 가능. 유형에 따라 다름.
초기창업패키지
접수: 1~2월
법인 있어야 신청 가능
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 대상.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 가능. 법인 없으면 지원 불가.
창업도약패키지
접수: 1~2월
법인 있어야 + 업력 3~7년
업력 3년 초과 7년 이내. 당연히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한다.
디딤돌 R&D
접수: 1월
법인 있어야 + 업력 7년 이하
중소기업 대상 R&D 과제. 사업자등록 필수.
가장 흔한 실수: "지원사업에 선정되면 법인을 만들겠다"고 생각하는 것. 초기창업패키지나 창업도약패키지는 신청 시점에 이미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. 선정 후가 아니라 신청 전에 법인이 있어야 자격이 된다.
2. 요약 테이블
프로그램별 사업자등록 요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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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프로그램 | 사업자등록 | 법인설립 시점 |
|---|---|---|
| 예비창업패키지 | 없어야 함 | 선정 후 협약 전후 |
| 모두의 창업 | 없는 게 유리 | 선발 후 사업화 단계 |
| 창업중심대학 | 없어도/있어도 | 유형에 따라 다름 |
| 초기창업패키지 | 있어야 함 | 신청 전 필수 |
| 창업도약패키지 | 있어야 함 | 신청 전 필수 |
| 디딤돌 R&D | 있어야 함 | 신청 전 필수 |
| TIPS | 있어야 함 | 신청 전 필수 |
3. 법인 만들 때 꼭 챙겨야 할 3가지
지원사업을 염두에 둔 법인설립 실무 팁
1. 정관의 "사업 목적" = 지원사업 분야와 일치시켜라
정관에 기재되는 사업 목적이 지원사업의 분야와 맞지 않으면 심사에 불리하다. 예: AI 관련 지원사업에 신청하는데 정관에 "음식점업"만 있으면 불일치. 법인설립 시 신청할 지원사업의 분야를 정관 사업 목적에 포함시켜야 한다.
2. 자본금 = 최소 100만원 이상 권장
상법상 100원부터 가능하지만, 대외 신뢰도와 법인통장 개설을 고려하면 최소 100만원을 권장한다. 지원사업 자부담이 있는 경우(도약패키지 수도권 30% 등) 자본금 규모가 자부담 능력의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.
3. 업력 기산일 = 사업자등록일 기준
"업력 3년 이내"는 사업자등록일 기준이다. 법인설립일이 아니라 사업자등록일. 이종창업(업종 변경) 법인의 경우 업력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.
정관에 기재되는 사업 목적이 지원사업의 분야와 맞지 않으면 심사에 불리하다. 예: AI 관련 지원사업에 신청하는데 정관에 "음식점업"만 있으면 불일치. 법인설립 시 신청할 지원사업의 분야를 정관 사업 목적에 포함시켜야 한다.
2. 자본금 = 최소 100만원 이상 권장
상법상 100원부터 가능하지만, 대외 신뢰도와 법인통장 개설을 고려하면 최소 100만원을 권장한다. 지원사업 자부담이 있는 경우(도약패키지 수도권 30% 등) 자본금 규모가 자부담 능력의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.
3. 업력 기산일 = 사업자등록일 기준
"업력 3년 이내"는 사업자등록일 기준이다. 법인설립일이 아니라 사업자등록일. 이종창업(업종 변경) 법인의 경우 업력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니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.
4. 개인사업자 vs 법인 — 지원사업 관점에서
지원사업 신청 시 개인사업자도, 법인(주식회사)도 모두 가능하다. 하지만 장기적으로 법인이 유리한 이유가 있다.
법인이 유리한 이유:
— 투자 유치: TIPS, 도약패키지 투자병행형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은 법인이 사실상 필수. VC는 개인사업자에 투자하지 않는다
— 대표자 지분율: 일부 프로그램은 대표자 지분율 요건이 있다. 이는 법인에만 해당
— 신뢰도: 심사 시 법인이 조직적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
다만 소규모 초기 창업이고 투자 유치 계획이 없다면 개인사업자로 시작해도 무방하다. 추후 법인 전환도 가능하다. 상세 비교는 개인사업자 vs 주식회사 글에서 확인.
— 투자 유치: TIPS, 도약패키지 투자병행형 등 투자 연계 프로그램은 법인이 사실상 필수. VC는 개인사업자에 투자하지 않는다
— 대표자 지분율: 일부 프로그램은 대표자 지분율 요건이 있다. 이는 법인에만 해당
— 신뢰도: 심사 시 법인이 조직적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
다만 소규모 초기 창업이고 투자 유치 계획이 없다면 개인사업자로 시작해도 무방하다. 추후 법인 전환도 가능하다. 상세 비교는 개인사업자 vs 주식회사 글에서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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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on mistakes
법인설립 타이밍에서 반복되는 4가지 실수
01예비창업패키지 신청 전에 법인 설립 —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예비창업 자격 상실. 선정 후에 만들어야 한다
02초기창업패키지에 법인 없이 신청 시도 — 사업자등록이 있어야 신청 가능. 공고 마감 직전에 알면 이미 늦다
03정관 사업 목적 불일치 — AI 사업인데 정관에 "소프트웨어 개발"이 없으면 심사에서 의문. 법인설립 시 미리 반영
04법인통장 미개설 — 법인설립 후 법인통장이 없으면 사업비를 집행할 수 없다. 협약 전까지 법인통장 개설 완료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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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on checklist
법인설립 타이밍 체크리스트
지원사업 확인 — 내가 신청할 프로그램의 사업자등록 요건(있어야/없어야)을 확인했는가?
타이밍 결정 — 예비창업 계열이면 "선정 후", 초기·도약 계열이면 "신청 전"에 법인설립
사업 목적 — 정관의 사업 목적에 지원사업 분야가 포함되어 있는가?
자본금 — 최소 100만원 이상으로 설정했는가? 자부담이 있는 프로그램이면 자부담 능력 고려
법인통장 — 법인설립 후 법인통장 개설까지 완료했는가? (협약 전 필수)
업력 기산일 — 사업자등록일 기준 업력이 신청 요건(3년/7년)에 맞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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