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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— 5,000명 선발, 200만원에서 시작해 최대 10억까지
2026년 정부가 새로 만든 가장 큰 창업 지원 프로젝트. "일자리를 찾는 시대에서 만드는 시대로." 사업자등록 없이도, 아이디어만으로 도전할 수 있다. 기존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은 이 프로젝트로 통합됐다.
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026 신규 2026.03 기준 읽기 8분
이 글의 핵심 3줄
5,000명 선발: 테크(기술) 4,000명 + 로컬(지역) 1,000명. 전원 200만원 활동자금 지급
3단계: 활동자금(200만) → 창업 루키 100명(최대 2,000만+AI 솔루션) → 최종 경연(10억+투자)
K-Startup에서 온라인 접수. 3월 말 공고, 연중 단계별 운영. 사업자등록 전이어도 참여 가능
NOW
2026년 3월 공고 시작. AI 솔루션 공급기업 모집은 3.12~4.1 진행 중. 본 사업 참가자 접수는 3월 말~4월 예정. K-Startup 또는 모두의 창업 전용 플랫폼(개설 예정)에서 온라인 접수. K-Startup 알림 서비스를 등록해두면 공고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.
5,000명 선발
테크 4,000명 · 로컬 1,000명 — 역대 최대 규모 창업 오디션
Core breakdown

1. 모두의 창업이란 — 기존 지원사업과 뭐가 다른가

기존 창업지원사업(예비·초기·도약 패키지)은 이미 사업 아이템이 구체화된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. 모두의 창업은 다르다. "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"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이다.

기존 예비창업패키지
대상: 구체적 BM 보유 예비창업자
선정: 서류 → 인큐베이팅 → 발표
결과: 사업화 자금 최대 1억
규모: 300명 내외
모두의 창업 프로젝트
대상: 아이디어가 있는 누구나
선정: 창업 오디션 (도전·멘토링·경연)
결과: 200만→2,000만→10억+ 단계별
규모: 5,000명

핵심 변화: 기존 생애최초 청년 예비창업형(만 29세 이하, 대학별 10명, 총 110명)이 이 프로젝트로 통합됐다. 규모가 110명에서 5,000명으로 대폭 확대되면서, 대상도 청년에서 전 국민으로 넓어졌다.

2. 2가지 트랙 — 테크 vs 로컬

모두의 창업 트랙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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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테크 트랙로컬 트랙
선발 규모4,000명1,000명
초점기술 기반 창업 아이디어지역 자원 기반 창업 아이디어
예시AI, SaaS, 바이오, 딥테크로컬 브랜드, 지역 특산물, 관광
활동자금전원 200만원
후속창업 루키 100명 → 최종 경연

트랙 선택이 중요하다. 본인의 아이디어가 기술 중심이면 테크, 지역 자원 중심이면 로컬. 테크가 4배 규모이니 경쟁률은 트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.

3. 3단계 구조 — 200만원에서 10억까지

1
선발 — 5,000명 전원
아이디어 기반으로 5,000명 선발. 시장 조사, 전문가 자문, 시제품 구상 등 창업 준비 활동에 사용.
활동자금 200만원
2
창업 루키 — 100명 선발
전국 지역 창업 페스티벌을 통해 100명의 '창업 루키' 선발. 실전 창업 돌입. AI 솔루션 지원도 포함.
추가 사업화 자금 최대 2,000만원 + AI 솔루션
3
최종 경연 — TV 오디션
오디션을 통과한 최종 후보가 TV 형태의 경연에 참여. 우승자에게 상금 + 벤처투자 연계.
최대 10억원+ (상금 + 투자)
실패해도 안전망이 있다: 사업에 실패하더라도 '도전 경력서'가 발행된다. 또한 1조원 규모의 재도전 펀드를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구조가 설계되어 있다. "실패해도 괜찮다"는 메시지가 이 프로젝트의 핵심 철학이다.

4. 신청 방법

K-Startup(k-startup.go.kr) 또는 모두의 창업 전용 플랫폼(개설 예정)에서 온라인 접수. 사업자등록 전 상태에서 개인 자격으로 참여하는 것을 권장한다. 회차별로 접수 마감일이 다르므로 공고를 지속 모니터링해야 한다.

합격률을 높이는 4가지 준비 포인트
1. 구체적 수치: "시장이 크다" 대신 "국내 시장 규모 2.3조원, 연평균 12% 성장" 같은 데이터 제시

2. 트랙에 맞는 아이디어: 테크인지 로컬인지 명확히 분류. 어중간하면 두 트랙 모두에서 설득력이 약해진다

3. 딥테크라면 기술 실증 계획: 6대 전략산업·12대 신산업에 해당하는 기술이면 프로토타입이나 PoC 준비가 가점 요소

4. 200만원 활용 계획: 활동자금을 어디에 쓸 건지 구체적 계획. "시장 조사 60만+전문가 자문 40만+시제품 설계 100만" 같은 항목별 분배

5. 기존 지원사업과의 관계 — 중복 수혜 주의

모두의 창업과 예비창업패키지, 초기창업패키지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제한이 있을 수 있다. 지원 전 K-Startup 홈페이지의 중복 수혜 확인 시스템을 반드시 조회해야 한다.

연계 전략: 모두의 창업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1단계를 거친 뒤,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서 예비창업패키지나 초기창업패키지로 연계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다. 단, 중복 수혜 규정은 사업별로 다르므로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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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on mistakes
모두의 창업에서 주의할 4가지
01트랙 선택 실수 — 테크 아이템인데 로컬로 지원하거나, 로컬인데 테크로 지원하면 심사 기준과 불일치. 본인 아이디어의 핵심이 뭔지 먼저 정리
02활동자금 200만원 계획 부재 — "일단 선발되면 쓸 데 있겠지"가 아니라, 신청 단계에서 구체적 활용 계획을 보여주는 게 유리
03중복 수혜 미확인 —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이미 참여 중이면 제한될 수 있다. 반드시 K-Startup에서 중복 확인
04공고 타이밍 놓침 — 연중 단계별 운영이므로 회차마다 마감일이 다르다. K-Startup 알림 서비스를 등록해두는 것을 강력 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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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ction checklist

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준비 체크리스트

K-Startup 계정 — K-Startup(k-startup.go.kr) 회원가입 + 알림 서비스 등록 완료했는가?
트랙 결정 — 내 아이디어가 테크(기술) 중심인지, 로컬(지역) 중심인지 분류했는가?
아이디어 정리 — 문제 정의, 해결 방안, 타깃 고객, 차별점을 1페이지로 정리했는가?
시장 데이터 — 시장 규모, 성장률, 경쟁사 등 최소한의 수치 근거를 준비했는가?
활동자금 계획 — 200만원을 어디에 쓸 건지 항목별로 분배했는가?
중복 수혜 확인 — 현재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지 확인했는가?
본인 인증 수단 — 온라인 접수를 위한 인증 수단(공동인증서 등) 준비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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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이 처음이라면 여기서 시작
모두의 창업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한 뒤,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에서 사업계획서가 필요해진다. 사업계획서 쓰는 법부터 법인설립까지, 다음 스텝을 미리 알아두면 유리하다.